"삶을 관통한 행복의 흔적을 따라서"


사진작가라는 축복으로
'작가솔'은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합니다.
결국 남겨진 것들이 특별하다는 말을 믿습니다.

언제든 오늘을 펴볼 수 있는 책갈피를 하나 꽂아두겠습니다.
지나온 시간이 오래도록 곁에 남도록,

곱게 꾸려진 시간은 언제나 다정합니다.